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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국문학과

세계로 진출하는 한국학 전문 인재 양성의 중심, 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소개합니다.

학과 안내

학과위치 : 인문대학 4층 406호실
학과연락처 : TEL. 053-950-5106, FAX. 053-950-6106

미래 지향적 가치를 창출하는 한국어문학 교육과 연구의 중심

경북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는 1951년 문리과대학 국어국문학과의 창립 이래 지금까지 한국어와 한국문학의 교육과 연구를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국어국문학과의 전공 영역은 크게 국어학, 고전문학, 현대문학으로 나눌 수 있으며 국어학은 음운론·문법론·의미론으로, 고전문학은 고전시가·고전소설·한문비평, 그리고 현대문학은 현대시·현대소설·현대희곡으로 세분화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와 한국문학의 범주와 소재는 다양하기에 과학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는 21세기에도 기초 학문이자 응용 학문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한국문화의 특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결정체이기에 우리나라의 역사 및 철학과 그 맥을 함께 합니다.

따라서 국어국문학을 복수전공하는 타 학과 학생들의 비중도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졸업생들의 진출 영역 또한 국공립 및 사립대학의 교수·연구원·교사·학예연구사·기자·프로듀서·작가 등으로 그 폭이 상당히 넓습니다. 더불어 한국어문학의 특성과 대한민국의 세계적 지위 상승 및 한류의 열풍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학 전반에 관심을 가지는 외국인의 수와 함께 국어국문학과 내 유학생의 수도 증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추어 국어국문학과에서는 외국어로서 한국어문학과 함께 비교문학의 교육과 연구에 힘을 쏟고 있으며 재학생들의 국외 진출 가능성도 열어 놓고 있습니다.

코어사업 및 BK21+ 사업과 함께 하는 지역어문학 전문 인재 양성의 중심

지역 거점 국립대학이자 연구 중심 대학으로서 경북대학교의 위상이 높은 것처럼 국어국문학과의 위상 또한 높습니다. 이러한 위상을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바로 코어사업과 BK21플러스 사업입니다. 국어국문학과는 교육부가 인문학 진흥을 위해 '대학 인문역량 강화사업'으로 추진하는 코어사업 ‘기초학문 심화 모델’에 선정되어 향후 3년간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코어사업의 지원금은 학생들에 대한 장학금 및 해외연수 비용 등으로 사용하여 효율적인 학업 수행과 전공 능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학부 및 대학원의 효율적인 연계 모델을 구체화할 예정입니다. 또한 대학원에서는 지난 2013년부터 영남지역 문화어문학 관련 전문 인재의 양성을 목표로 하는 BK21플러스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이 사업으로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대학원생들에게 장학금 및 각종 혜택을 줄 수 있게 되었고, 교육과정 개편과 연구를 통해 우리 지역의 어문학 전문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영남 지역의 문화어문학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BK21 플러스사업은 7년 동안 진행될 계획이기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는 분명 우리 지역의 문화어문학에 대한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전문 교육 및 연구 기관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입니다.

한국어문학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인문 정신의 중심

2016년 3월 현재 국어국문학과에는 학부 234명, 대학원 석사 과정 24명, 박사 과정 9명이 수학하고 있습니다. 학부생들은 국어학, 현대문학, 고전문학의 영역별로 학회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으며, 대학원생들 또한 다양한 형태로 소집단을 구성하여 연구에 전념하여 학과의 교수들과 함께 전국 단위의 규모인 ‘한국문학언어학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데 큰 디딤돌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의 연과물이 바로 『문초(文草)』와『어문론총』입니다.『문초』는 학부생들이 중심이 되어 1982년 창간되었으며 2016년 현재 27집이 출간되었는데, 주로 문예 작품·학술 논문·기획 기사 등을 수록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학과의 교수와 대학원생들이 중심이 되어 발간되기 시작한 『어문론총』은 한국연구재단에 선정된 등재지로 학문적인 수준을 인정받았으며 2016년 4월 현재 67호가 발행되었습니다. 국어국문학과의 학부생·대학원생·교수들은 한국어문학을 매개로 학문적으로 소통하고 화합할 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학부생·대학원생·교수가 함께 참여하는 문학답사와 한글날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진정한 인문 정신을 구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