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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과

학과안내

학과위치 : 대학원동 4층 419호실
학과연락처 : TEL. 053-950-5135, FAX. 053-950-6157

역사학이란?

역사학은 인문학의 가장 기본이 되는 분야로서 인간을 연구의 대상으로 삼는다. 인간은 시간과 공간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축적하였는데, 역사학은 이러한 경험을 오늘날의 인간과 사회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유효한 부분을 재구성하는 학문이다. 우리들은 역사학을 공부함으로써 현재의 자신과 자신이 처해있는 문제를 파악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실사구시의 능력을 배양할 수 있다.

사학과 소개

사학과에서는 역사학을 인간에 대한 종합적 연구로 인식하고 그 이론과 방법을 연구 및 공부하고 있다. 크게 한국사학, 동양사학, 서양사학으로 구분되는 전공과정에서 균형 잡힌 역사인식을 고취하고 다문화 시대를 겨냥한 미래 지향적인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각국의 역사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접하게 되는 사료를 통해 국제사회에서 요구되는 어학실력을 갖출 수 있다. 아울러 역사인식과 현실사회에 대한 통찰력을 길러 급변하는 사회정세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우리 사학과는 교육환경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멀티미디어 전공 강의실과 학과 도서실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3만권이 넘는 장서와 최신 정보이용시설을 갖추고 있는 학과 도서실은 교내 학과 도서실로는 최대의 규모를 자랑한다. 학과에는 전공별 10명의 교수님이 학생들의 면학과 취업을 지도하고 있으며 동아리 활동, 국내외 고적답사, 체육대회 등 학생자치활동 전반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교육 목표 및 비전

사학과는 역사학의 이론과 방법을 연구 및 가르치는 학과로, 한국사학·동양사학·서양사학으로 전공과정이 구분되어 있다. 이를 통해 지역을 넘어 글로벌 사회 전체영역에서 21세기 문화산업시대의 문화 현상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고급인력의 양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러한 청사진 아래에서 교과 과정 개편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함으로써 구성원들의 학술 연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그 세부적 목표로 첫째, 글로벌한 시각에서 시간의 변화를 이해하고 조망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둘째, 역사의 구분을 뛰어넘어서 비교사적인 맥락에서 역사의 보편성을 확인하고 나아가 이를 현실에 응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셋째, 사학과가 위치한 영남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여 지역이 가진 풍부한 역사·문화적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지역 연계의 실무적인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나아가 지역에 기반을 두면서도 전 지구적인 역사적 안목으로 비교사적 맥락의 창의적인 연구 성과를 가진 인재를 배출하는 기지로서의 역할을 다한다.

사학과 구성과 현황

경북대학교 사학과는 1951년 7개 학과(국문, 영문, 사학, 수학, 물리학, 화학과)로 이루어진 문리과대학이 법정대학 3개 학과, 사범대학 10개 학과, 의과대학 2개 학과, 농과대학 3개 학과 등과 함께 ‘국립경북대학교’ 설립 인가를 받으며 함께 그 역사가 시작되었다.
창설 초기에는 김익호, 노명식 2명의 교수와 수십 명의 재학생으로 출발하였으나 현재 각 전공별 10명의 교수진과 학부 200명, 대학원 30명의 재학생으로 구성된 거대 학과로 성장하였다. 또한 사회 다방면으로 진출한 2천여 명의 졸업생은 각각의 역할을 다함으로써 경북대에서 뿐만 아니라 전국의 대학 중 으뜸가는 사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교육환경으로는 최첨단 장비를 갖춘 멀티미디어 강의실이 있고, 학과 시설로서는 교내 최고 규모인 학과 도서실이 있어 학생들의 학업과 취업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학과 시설 안내
사학과 사무실 대학원동 419호 053-950-5135
사학과 도서실 대학원동 116호 053-950-4771
사학과 강의실 대학원동 316호, 인문대학 131호
대학원 강의실 대학원동 502호
사학과방 인문대학 109호
사학과 세미나실 인문대학 108호

사학과 졸업 후 진로

현재 사학과의 졸업생은 교육계, 언론계, 인문학 연구소, 기업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최근 급변하는 국제 사회정세에서 탁월한 어학능력과 역사적인 현실인식을 갖춘 고급인력이 더욱 요구되므로 사학과 졸업생들은 각계 각층에서 우수한 학자, 능력 있는 사회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사학과 졸업 후 대학원 진학, 박물관 학예사, 문화재청 및 관련 연구소의 연구원, 공무원, 언론기자, 기업인으로 진출할 수 있으며, 학부기간 중 교직이수과정을 통해 중·고등학교 교사가 되는 길도 있다.
뿐만 아니라 사학과에서 주관하고 있는 문화콘텐츠개발 융합전공을 통하여 전 세계적 범위로 고속 성장하고 있는 문화콘텐츠산업계에서 문화콘텐츠개발 전문 인력으로 활동할 수도 있다.
또한 사학과와 문헌정보학과 간의 학과간 협동과정인 기록학과 대학원에 진학하여 국가기록원, 기록보존소, 지방자치단체의 기록연구사로 진출할 수도 있다.

사학과 최고

문화콘텐츠개발 융합전공

사학과는 기초학문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교육 및 연구 활동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대 맞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2016년에는 대학인문역량강화(CORE)사업에 선정되어 문화콘텐츠개발 융합전공의 주관학과로서 전 세계적 범위로 고속 성장하고 있는 21세기 신성장동력인 CT(Culture Technology and Contents Technology)와 IT의 융복합 교육시스템을 통하여 현장 실무형의 문화콘텐츠개발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BK21플러스사업

대학원 사학과는 2013년부터 BK21플러스사업단에 참여하여 ‘글로컬 역사문화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석, 박사 재학생 대부분이 장학금 혜택을 받으며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장·단기 해외연수 프로그램, 국내·외 학술대회 참가 및 논문 게재료 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외의 우수한 학자들을 초청하여 정기적인 글로컬히스토리 세미나, 해외석학 초청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해외 대학 및 연구소와의 교류도 활발하여 미국 퍼듀대 사학과와의 정기적인 학과 교류 이외에도 요녕대학, 하북대학 및 일본 도쿄대학, 와세다대학, 학습원대학 등 국제연구 및 교육기관과의 교류를 지속 및 확대하고 있다.

산학협력선도대학지원사업(LINC)

사학과는 2015년부터 산학협력선도대학지원사업(LINC)에도 참여하여 현장 실습 중심적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5년 6월에는 ‘중국역사문화탐방’으로서 해외답사를 실시하여 해외 문화콘텐츠 발굴에 대한 현장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학부생들의 취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기업 현장실습교육과정, 어학능력시험 지원,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지원 등 취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 또한 아끼지 않고 있다.

특성화사업 및 역사문화콘텐츠개발 연계전공

사학과는 2011년부터 문화산업 분야에서 전통문화의 산업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역사상의 우수한 문화자산을 발굴하여 콘텐츠로 개발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역사문화콘텐츠개발 특성화사업’을 실시하여 왔다. 각계 각층의 문화콘텐츠 분야 전문가 초청 특강을 비롯하여 역사문화콘텐츠 발굴 해외 연수, 역사문화콘텐츠 제작 경시대회, 콘텐츠 산업체 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또한 이와 관련하여 역사문화콘텐츠개발 연계전공을 개설하여 하나의 전공으로 역사문화콘텐츠개발에 대하여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하였다.

학과간 협동과정

사학과 대학원뿐만 아니라 문헌정보학과와 함께 학과간 협동과정으로서 대학원 기록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대학원 기록학과 졸업생들은 국가기록원을 비롯하여 대학교, 일반 기업, 지방자치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 기록연구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2016년 대학인문역량강화(CORE)사업에 선정되어 한문학과, 국어국문학과, 철학과, 중문과와 함께 고전번역학과를 운영할 계획이다.

학부과정

사학과 학부과정은 1학년 때 전공 학습에 대한 기초로서 교양 및 전공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있으며, 2학년 때부터는 한국사, 동양사, 서양사의 각 시대사와 강독, 특강 등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각 전공별로 심화된 트랙을 이수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편성하였으며 학생들은 복수전공, 부전공, 연계전공, 융합전공을 함께 이수하거나 교직과정을 이수하기도 한다.
또한 사학과 전공 교육 이외에도 국내외 답사, 학술 동아리 등 학생들의 전공 관련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문화콘텐츠개발 융합전공, LINC 사업, 특성화사업 등에 참여하여 취업 다변화를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고 있다.

대학원과정

사학과 대학원과정은 크게 한국사, 동양사, 서양사로 나뉘며 다시 세부적으로 각 시대별, 주제별로 구성된 교육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2013년부터는 BK21플러스사업 ‘글로컬 역사문화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이 선정되어 대부분의 대학원 재학생이 장학금을 받고 있으며 장·단기 해외연수와 함께 국내·외 학술대회 참석 및 학술지 논문게재료도 지원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공 강의 외에도 전공에 맞는 지도교수 배정과 전공별 스터디와 세미나 지원을 통해 대학원생들의 학업과 연구 활동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글로컬히스토리세미나’와 ‘해외석학초청강연’을 개최함으로써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컬 역사와 관련된 주제에 대한 특강과 학술발표 및 토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