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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경북대학교-전남대학교, 제2회 영호남 교류 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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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문대학 작성일 2020/06/29 조회수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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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인문대학(학장 허정애), 인문학술원(원장 윤재석), 영남문화연구원(원장 이영호)

전남대학교 인문대학(학장 류재한), 인문학연구원(원장 정미라), 호남학연구원(원장 정경운)은 오는 710() 오후 130분부터 경북대학교 인문한국진흥관 학술회의실 II에서 제2회 영호남교류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영호남을 대표하는 경북대학교와 전남대학교의 인문대학과 인문학연구소가 주최하는 교류학술대회는 영호남의 교류와 협력, 상생의 발전방향을 구축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만남학술의 장으로서 2019년에는 영호남의 지역담론과 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전남대에서 제1회 영호남 교류 학술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기억과 기록: 광주와 대구를 주제로 광주와 대구의 근현대사를 중심으로 2·28 민주운동, 국채보상운동, 5·18 민주화운동 등에 대한 기억과 기록의 양상 및 기억의 의미와 연대의 문제를 다룬다.

 

기조발제 및 대담에 특별히 황지우 시인과 이창동 영화감독이 초청되어 문학과 영화에 있어서의 기억과 기록을 짚어본다. 이어서 정경운 교수(전남대)역사를 증언하는 여성의 목소리’”, 김경남 교수(경북대)국채보상운동 기록의 분산 실태와 아카이브화 방안으로 5·18 민주화 운동과 국채보상운동의 기억과 기록의 방안을 역사적 관점에서 고찰한다. 박용찬 교수(경북대)“2·28 민주운동의 연원, 대구 3·1운동의 기억과 기록을 문학의 관점에서 살피고, 박구용 교수(전남대)“5·18, 기억 연대, 연대 기억을 통해 기억 연대의 의의를 철학적 관점에서 조망한다.

 

마지막으로 김양현 전)전남대 인문대학장의 사회로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여기에는 대구와 광주의 기억과 기록에 대한 발표자, 토론자, 청중의 격의 없는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 행사를 주최하는 양 인문대학 측은 영호남 교류 학술대회는 인문대학과 관련 연구소가 참여하는 교류의 전범으로서 지역 간 연대와 소통 그리고 상생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상생의 한국적 미래상을 모색하는 데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연구재단의 인문한국플러스(HK+)지원사업의 지원과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5·18기념재단의 후원을 받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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