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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 > 연구 및 학문> 퇴계연구소  
 

퇴계연구소는 조선조의 대철학자인 退溪 李 滉(1501~1570)선생의 교학 정신을 이어받아, 한국의 전통문화 전반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1973년 7월 16일에 창립되었다. 당시 연구소의 명칭을 <퇴계연구소>라고 한 본의는 이 고장의 거유인 이 황 선생의 雅號를 따서 국학의 상징으로 삼고자 함에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본 연구소는 연구의 범위를 퇴계학에만 국한하지 않고 점차 전통문화 전반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새로운 문화 창조의 지침을 제시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본 연구소는 1979년 7월 21일에 국립대학교 설치령에 의하여 문리과대학 부설 퇴계연구소를 법제화된 이후, 1987년 3월 1일부터는 경북대학교 부설 퇴계연구소로 개편되면서 기구가 정비 강화되었다.

그 사이 본 연구소는 국내외 학자들의 학문적인 협조와 교육부, 경상북도의 연구보조비에 힘입어 논문집 <한국의 철학>을 창간하여 제26집까지 발행하였다. 이후 제호를 『퇴계학과 한국문화』로 변경하여 지금까지 47호가 발행되었다. 그리고 1976년 5월과 1971년 10월에는 <퇴계사상 국제학술대회>와 <신유학사상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여 국내 및 중국, 일본, 미국의 석학들이 참가, 많은 논문을 발표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일본 동경과 대만, 미국, 독일 등지에서도 <퇴계학술대회>가 연이어 개최되었다.

2004년부터 2010년 까지 퇴계연구소 주최로 중국과 대만에서 지속적으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그리고 퇴계학 관련 학술저서 출간에도 관심을 가져 국내외의 퇴계학 연구 50년의 역사를 총결산하는 『퇴계학 연구논총』전 10권(총6,240페이지)을 간행하였다. 또한 일반 시민들에게 전통문화와 전통사상을 이해시키는 교육 사업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 최근 2008년에서 2010년 까지는 고령대가야박물관과 함께 『고령문화사대계』(1~5권)을 발간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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