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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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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철학과] 현대윤리학회
등록일
2021-11-02
작성자
조은석
조회수
20
현대인의 행위를 평가할 때 도덕에 호소하는 것은 얼마나 효과적인가? 현대인들은 도덕적 당위에 대해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듯하다. 오늘날 우리들에게는 윤리보다는 사리(personal income)가 중요하지 않은가? 그러나 한편으로 우리는 임신중단, 난민의 수용, 내부자거래, 입시 및 인사 비리 등 여전히 윤리적인 문제로 격렬하게 갈등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현대윤리학회는 궁극적으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탐구하고자 한다.

그런데 이를 위해서는 1) 메타윤리학(me taethics) 이론들을 살펴보고 2) 규범윤리학(normative ethics) 이론들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메타윤리학은 '도덕적 문장은 어떤 의미를 갖는가?' '도덕적 속성이라는 것이 정말 존재하는가?' 하는 질문을 던지는 학문이라면 규범윤리학은 '어떤 종류의 행위에 도덕적 당위가 부여되는가?' 하는 질문을 던지는 학문이다.

이러한 배경 아래 현대윤리학회에서는 이모티비즘, 오류이론, 유사-실재론 등 현대 메타윤리의 이론들과 의무론 계열 이론, 공리주의 계열 이론 등 현대 규범윤리의 이론들을 살펴보고, 각각의 입장을 반박하는 작업을 수행할 것이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학회원들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물음에 대한 이해를 함양하고 도덕 상실의 시대에 살아가는 '윤리적 인간'으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